인도네시아 길리섬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실종된 31세 한국인 여성의 행방이 한 달째 묘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구조당국은 일정 기간 수색을 벌였으나 8일간의 수색 끝에 단서를 찾지 못하고 공식 수색을 종료했다. 가족들은 5000만 루피아의 현상금을 내걸고 당시 목격자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해외 여행 중 수난 사고가 발생할 때 수색 성과가 곧바로 나오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로서는 추가 단서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현상금과 제보를 통해 실종 경위가 파악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