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는 10월 24일부터 싱가포르로의 천연가스 수출량을 하루 31 BBTUD 줄이기로 결정했다. SKK Migas 대표 Djoko Siswanto는 10월 23일 에너지 행사에서 Natuna와 수마트라 지역에서 각각 15 BBTUD, 16 BBTUD를 감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에너지 수요 증가와 관련된 것으로 분석된다. 싱가포르 에너지 시장청(EMA)은 감축 규모가 싱가포르 일일 가스 수요의 2%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에너지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최근 인도네시아와 주변국 간 haze(연무) 갈등 속에서 나온 조치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