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뉴델리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40여 명이 부상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사고에서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외신들은 이번 화재를 지난 몇 년 동안 뉴델리에서 발생한 최악의 화재 사고로 평가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실은 사건 관련 성명을 발표했으며, 당국이 화재 원인 규명과 구조 활동을 진행 중이다. 호텔 내 다수의 투숙객과 종사자들이 피난했으며,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피해 확산을 막았다.
이번 사건은 인도의 건축 안전기준과 화재 대응 체계에 대한 재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