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13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사우디에서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런 가운데 사우디와 UAE가 손을 맞춰 대응을 모색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집트와 UAE 등 주변국이 예멘 내전이 확전될 조짐에 대비해 군사적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후티 반군의 공세가 지역 안보 불안을 키우며, 사우디를 중심으로 한 역내 대응 논의가 확대되는 모양새다.
이번 움직임은 예멘 전쟁의 양상이 더 넓은 범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와 맞닿아 있다. 다만 실제 지원의 범위나 시점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아, 향후 대응 수위가 관건으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