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일리노이 첫 양자컴퓨터 하이드파크 랩스에 설치

2일 전0미국, 시카고

IBM이 일리노이주 첫 양자컴퓨터 ‘퀀텀 시스템 투’를 시카고 하이드파크 랩스에 배치했다. 120큐비트 나이트호크 프로세서 탑재로 약물 발견·전력망 최적화 연구 지원. 일리노이 퀀텀·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파크(IQMP)로 최종 이전 예정.

IBM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하이드파크 랩스에 일리노이 첫 양자컴퓨터를 설치했다.

11월 6일 유니버시티 오브 시카고, 주정부, IQMP와 함께 공개된 IBM 퀀텀 시스템 투는 IBM의 최신 120큐비트 나이트호크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하이드파크 랩스에서 먼저 운영된 뒤 남쪽 IQMP 캠퍼스로 이전된다.

국가 양자 알고리즘 센터(NQAC) 앵커 시스템으로 활용되며, 델로이트·애브비 등과 협력한 신약 개발, 전력망 최적화, 고에너지 물리 시뮬레이션 연구를 지원한다. 주정부는 2,500만 달러 지원으로 설치를 뒷받침했다.

이번 배치는 시카고를 양자컴퓨팅 허브로 만드는 일리노이 전략의 핵심 이정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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