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3분기 매출 171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지연됐던 계약이 상당 부분 체결되며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단기적으로 계약 체결이 진행됐더라도, 향후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투자심리를 압박한 흐름으로 해석된다.
이번 분기 실적은 ‘기대 상회’라는 긍정 신호를 줬지만, 주가의 반응은 성장 전망 확인이 필요하다는 과제를 남겼다. 향후에는 성장성 관련 가시성이 주가 방향을 좌우할 변수로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