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인도 진출 30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만 대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올해 9월까지 988만 4,960대를 판매하며 연내 ‘대기록’ 달성이 유력하다고 전해졌다.
현대차는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SUV 중심의 제품 전략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생산 시설 확충을 더하며 공급 기반을 넓혀 판매 확대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누적 판매 성과는 인도 내 현지화·라인업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실제 1000만 대 달성 시점은 연내로 제시된 만큼, 향후 월별 판매 흐름에 따라 확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