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점포 축소와 경영난 여파로 전 직원 희망퇴직을 공고했습니다.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으며, 희망퇴직은 별도 위로금 없이 법정 퇴직금만 정산하는 조건으로 진행된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구조조정 성격의 조치로 해석됩니다.
이번 희망퇴직은 고용 불안과 소비자·협력업체 운영 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향후에도 기업회생 절차가 어떤 방식으로 정리되는지에 따라 고용 규모와 운영 계획이 달라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