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대규모 재해 발생 시 수도 기능을 대체할 '부수도 지정 요건'을 담은 시행령안을 마련했습니다.
해당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홋카이도,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등 4곳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됩니다.
이 같은 정책은 재해로 수도 기능이 마비될 경우를 가정해 대체 기능을 미리 확보하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다만 시행령안의 세부 기준과 최종 지정 절차는 공개된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체 확정 전까지는 후보지 중심의 관측이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