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테이트 골드코스트 시장은 16일 자신이 마라라고(Mar-a-Lago)에서 저녁 식사 직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관세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했다. 이는 트럼프 측이 그러한 저녁 식사가 있었던 적이 없다고 반박한 것과 충돌한다.
테이트 시장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자신의 격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트럼프와의 만남에 대한 기억은 바꾸지 않았다. 트럼프 조직은 공식적으로 골드코스트 시장이 언급한 마라라고에서의 만찬 행사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