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에서 발생한 연쇄방화 사건의 70대 남성이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범행 나흘 전부터 인화 물질을 구입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20명 가까운 부상자가 발생한 점을 근거로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다수의 부상자를 낸 방화로, 불특정 다수의 안전을 위협한 범죄로 평가될 가능성이 크다. 경찰 수사와 법원의 영장 심사가 이어지며, 혐의와 구속 필요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