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홍수로 학교 폐쇄·주민 대피

1일 전0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남동부 퀸즐랜드에 폭우가 쏟아져 학교 수십 곳이 폐쇄되고 수백 명이 구조됐다. 선샤인 코스트에 100mm 이상 비가 내렸다. 주민들에게 홍수 도로 운행 자제를 당부했다.

퀸즐랜드 남동부에 강한 뇌우가 발생해 플래시 홍수가 일어났다. 선샤인 코스트 일부 지역에 밤새 100mm 이상의 비가 내려 도로가 끊기고 학교와 사업장이 문을 닫았다.

수백 건의 구조 요청이 접수됐으며, ABC 기자 등이 차량에 갇힌 남성을 구조하는 장면도 있었다. 현재 8개 학교가 여전히 폐쇄 상태다.

당국은 홍수 도로 운행 금지를 강조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습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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