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중간선거 유세 취소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80세로 알려진 가운데, 건강 이상설을 제기한 기자에게 거친 언사를 내뱉으며 언론과 갈등을 이어갔다고 보도됐습니다. 취소 사유를 묻는 질문이 곧바로 건강 논쟁으로 옮겨가며 발언 수위가 높아진 양상입니다.
해당 발언은 선거 국면에서 유세 일정과 관련한 설명을 둘러싼 신뢰 문제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대통령-기자 간 긴장 관계를 재점화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다만 구체 발언 맥락과 후속 대응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