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며 강남 일원동 한솔아파트 재건축이 본궤도에 올랐다. 기존 570가구에서 960가구로 규모가 대폭 확대되며, 최고 25층으로 탈바꿈한다.
이번 결정은 용도지역 상향과 법적상한용적률 249.99% 적용으로 사업성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재건축은 통상 인허가 절차와 계획 변경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돼 왔다는 점에서, 심의 통과는 사업 속도를 높일 변수가 된다.
가구 수가 늘고 층수가 높아지는 만큼 주변 주거환경과 정비계획에 대한 관심도 커질 전망이다. 향후 구체적인 시행 절차와 후속 행정 단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