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 타격용 순항미사일의 설계도를 전달하기로 합의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를 토대로 순항미사일을 자체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요 도시와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규모 미사일 폭격을 지속하는 가운데, 프랑스의 이번 결정은 우크라이나의 방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것으로 분석된다. 우크라이나의 현지 방공 및 타격 자산 생산 합의는 장기적 자력 방위 체계 구축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가 자체 생산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러시아의 공중 위협에 대응하고, 러 본토 시설 공격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전쟁 자력도를 높이고 국제 군사 지원의 지속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