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주한미대사들 "이 정부 반미 아니다"…한미동맹 가치 강조

6월 4일1대한민국

전직 주한미국대사들이 이 정부의 외교정책을 두고 '반미'라는 평가를 거부했다. 골드버그·스티븐스 전 대사들은 진보정부들의 덜 친미적 경향과 반미를 구분하며 정책 차이가 동맹 기초를 훼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미동맹의 견고함과 양국 전략적 이해관계의 지속성을 강조하는 입장으로 해석된다.

전직 주한미국대사들이 이 정부의 외교정책을 두고 '반미'라는 평가에 대해 선을 그었다.

골드버그 전 대사는 이재명 대통령을 "뛰어난 정치인"으로 평가하면서 "진보정부들이 국제정책에 대해 반사적으로 덜 친미적 경향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특정 정책에 반대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반미적이지는 않다"며 이 정부와 미국 간 정책 차이가 자동으로 반미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전직 대사들의 발언은 최근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한미동맹의 가치와 한미 관계의 견고함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들은 정부 간 정책 불일치가 있더라도 양국의 전략적 이해관계와 동맹 기초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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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외교정책#주한미국대사#한미관계#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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