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업주 A씨가 500억 원대 위조 상품권 거래를 미끼로 피해자를 유인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A씨는 채무 해결을 위해 피해자를 영하 25도 냉동창고에 27시간 감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감금 끝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위조 상품권을 매개로 한 범행 수법이 극단적 폭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불안감을 키운다. 수사·재판은 범행 경위와 피해자 유인 과정, 감금 장소의 관리·책임 범위 등을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