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30만 명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전문대 유학생은 8년 새 6배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변화는 유학생 출신국 구도가 중국 중심에서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로 다변화되는 흐름과 맞물려 나타난다. 교육부는 정책적 노력을 통해 유학생의 중도 탈락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대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현상은 관련 교육·숙박·생활서비스 수요를 동반할 수 있어, 대학과 지역의 유학생 지원 체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