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지털마케팅 기업 픽스업이 중국의 소셜 커머스 플랫폼 샤오홍슈의 공식 MCN(멀티채널네트워크)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는 K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공식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픽스업이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강화하는 한 축을 담당하게 됨을 의미한다.
폰드그룹은 연이은 인수합병(M&A)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산업의 전방위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부터 스트리밍, 결제, 물류에 이르는 전 단계를 자사 내 통합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다. 폰드그룹은 이러한 사업 통합을 통해 연간 거래액 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