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난탈리 대통령 여름 관저 쿨타란타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했다.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간 외교 관계 강화 및 국제 현안에 대한 입장을 교환했다. 스투브 대통령은 북유럽 외교의 중심국으로서 중국과의 관계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왕이 부장은 중국의 글로벌 외교 공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양국은 무역, 문화,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유럽 국가들과 중국 간 관계 개선의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양국의 실리적 협력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