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허위 성매매 사이트를 운영해 자금을 가로챈 피싱 조직을 적발해 방콕 거점 일당 2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직은 가짜 성매매 사이트를 통해 피해금을 모은 것으로 전해지며, 가로챈 규모는 18억으로 제시됐습니다.
경찰은 국제공조를 통해 조직을 추적해 붙잡았고, 이 과정에서 해외 체류 중인 총책 등 간부급 피의자에 대해 적색수배를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송환을 위한 추적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사칭을 통한 금융 피해가 국제거점을 통해 이뤄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경찰은 간부급 송환 추적을 진행하는 만큼, 이후 신병 확보와 사건 실체 정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