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이 주도하는 IICA가 출범 1년 만에 52개국 규모로 확대됐다. 이번 총회에서 참가국들은 합동 작전의 정례화를 결의하며 해외 범죄 조직 추적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확대는 국제 공조망을 넓히는 동시에, 현장 대응에서 정보 공유와 공동 수사의 실행력을 높이려는 흐름으로 읽힌다. 특히 합동 작전의 정례화는 일회성 협력보다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신호로 평가된다.
의미는 스캠 범죄처럼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에 대해 추적과 차단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구체적 일정과 작전 방식은 이번 결의만으로 확정되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