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3년간 접수된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이 총 17만 3,305건에 달한다며 '민원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충전 구역 위반과 시설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한 민원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 인프라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관련 불편 사항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권익위의 주의보는 중앙·지방 정부 및 관련 기관이 민원 해소를 위해 조속히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