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원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이란의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제재를 단행했다. EU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 교통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 조치는 이 지역의 해상 안보 악화와 국제 통상로 차단 우려를 배경으로 한 것이다. EU는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역내 항행의 자유와 안전 보장을 위해 제재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EU 집행위원회는 우크라이나 재정 지원을 위해 약 29억 유로(한화 약 5조 원)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와의 협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그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