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대사들이 21번째 러시아 제재안 승인을 위해 브뤼셀에 집결했다. 이전 시도들이 실패로 끝난 가운데 이번이 결정적 순간이 될 전망이다.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날 밤 러시아 군대에 드론 부품, 항법 장비 등을 공급하는 '물류 허브'에 대한 공격을 강하게 지지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당하게 전쟁을 러시아로 돌려보내고 있다"며 "평화가 필요하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모든 제안을 제시했다. 그들은 외교로 나서도록 강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U 회원국들 사이의 의견 불일치 속에서도 제재안 최종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연속된 제재 강화는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 약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