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 독일의 주러시아 대사들이 지난주 러시아 외무부와 이례적인 회동을 가졌다. 회동에서 이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직접 대화를 촉구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외교적 해결을 모색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을 반영한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국들이 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러시아와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현 상황의 교착 국면을 타개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16일 주요 7개국(G7) 차원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사회의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다각도로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