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아이티에 2천 명 이상 병력 파견

12시간 전0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엘살바도르, 아이티에 2천 명 이상 병력 파견AI

엘살바도르가 아이티 갱단 습격으로 실종된 자국 병사 4명 구조를 위해 2천 명 이상 병력을 파견했다. 부케레 대통령이 아이티 총리와 통화하며 대규모 작전을 확인했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10월 29일 외교부를 통해 아이티에 2천 명 이상의 병력을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UN 지원 갱단 진압 부대 소속 엘살바도르 병사 4명이 10월 18일 포르토프랭스 인근에서 갱단 습격으로 실종된 데 따른 조치다.

부케레 대통령은 아이티 총리와 전화 통화에서 대규모 구조 작전을 논의했다. 엘살바도르는 비용 대부분을 부담하며, 기존 병력에 더해 추가 배치한다. 현지 여론조사에서 국민 86%가 작전을 지지하지만 안전 우려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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