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정부는 10월 29일 외교부를 통해 아이티에 2천 명 이상의 병력을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UN 지원 갱단 진압 부대 소속 엘살바도르 병사 4명이 10월 18일 포르토프랭스 인근에서 갱단 습격으로 실종된 데 따른 조치다.
부케레 대통령은 아이티 총리와 전화 통화에서 대규모 구조 작전을 논의했다. 엘살바도르는 비용 대부분을 부담하며, 기존 병력에 더해 추가 배치한다. 현지 여론조사에서 국민 86%가 작전을 지지하지만 안전 우려도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