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사들이 실적 전망을 알리는 전망공시 활용을 크게 줄이며 유가증권시장 7%, 코스닥시장 1%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전망공시가 주가에 미치는 정보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시장 참여자 사이에 경직된 공시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공시가 투자 판단에 참고되는 만큼 활용이 낮아질수록 정보 비대칭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제도 손질의 구체적 방안이나 일정은 본문에 제시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