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듀오의 직원 PC 해킹으로 정회원 42만여 명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박수경 대표는 피해 보상에 대해 좋은 배우자를 찾는 것이라고 답해 논란이 됐다. 같은 발언이 사고 피해자 관점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불러, 보상 논의가 다시 쟁점이 됐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신뢰 훼손과 함께 손해 대응 문제로 이어지기 쉽다. 이번 발언은 구체적 보상 방안이 어떻게 정리될지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