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본주 채그포드의 수도관 파열로 수백 개의 상업시설과 주택이 영향을 받았다. 주말에 발생한 수도관 파열로 인해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자 펍, 상점, 카페 등 다수의 소매점들이 임시 폐쇄를 강요받았다.
채그포드 지역 약 900개 가구는 보건 조치로서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받았다. 수도관 손상으로 인한 수압 저하가 물의 안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해당 지역 주민과 상인들은 물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으며, 당국은 신속한 복구를 위해 대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