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와 중국 통계청은 양자회의를 열고 통계 작성 방식 개선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1993년부터 이어온 두 기관 간 협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빅데이터와 행정자료를 활용해 데이터 정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으로 데이터 정책과 관련한 공동 작업 방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의미는 두 기관이 기존 협력의 틀 위에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며, 통계 생산·정책 반영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있다. 다만 이번 내용은 협력 강화 계획 중심으로 알려져, 후속 일정이나 성과 지표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