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상장사들이 2026년 상반기 실적에서 전반적인 개선세를 보였다. 전체 매출이 1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0.3% 증가, 순이익은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섬유(27.5% 증가), 기계·금속(14.8% 증가), 식품(12.3% 증가), 전기·전자·반도체(10.9% 증가), 자동차부품(9.1% 증가) 등이 호조를 나타냈다. 반면 소재·화학은 2.8% 감소, 의료·바이오는 0.4% 감소해 업종 간 실적 격차가 두드러졌다.
주식시장별 동향도 분석 대상이 되고 있으며, 코스피 상장사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