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25일 오전 7시경 경기도 평택의 한 병원에서 70대 치매 환자가 입원 중 간병인을 흉기로 공격했다. 피해자는 복부에 자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피의자를 검거했으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응급입원 조치를 시행했다. 치매 환자의 공격성 행동은 질환의 진행 단계나 약물 복용, 환경적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요양병원과 의료기관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교육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