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중동 정세 불확실성 속에서 일주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금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전문가는 금에 대한 강세 전망을 되찾으려면 상승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시장은 명확한 방향성이 없으며, 특히 중동 상황에서 나올 신호를 기다리는 관망 상태"라고 설명했다.
유가는 중동 지역의 분쟁 우려와 관련된 엇갈린 신호들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안전자산인 금은 투자자들의 뚜렷한 방향성 부재로 인해 제자리걸음을 하는 모습이다. 향후 중동 정세 전개에 따른 시장 신호가 금과 유가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