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추석 연휴 기간 총 309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대중교통 증편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짧아진 연휴로 일평균 이동량이 급증함에 따른 조치다.
귀성 최대 혼잡은 24일 오전, 귀경 최대 혼잡은 25일 오후로 예상된다. 정부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범위를 확대하고 버스·기차·항공편 등 대중교통을 대폭 증편해 혼잡 완화에 대비하고 있다.
올해 추석 연휴는 예년보다 일정이 단축되면서 하루에 몰려드는 이동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정부는 실시간 교통 상황 안내와 도로 체증 관리 등을 통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명절 연휴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