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추석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과 의료·돌봄 공백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과 취약계층 지원 등 5대 분야 15개 과제를 통해 도민의 명절 부담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추석 기간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한편, 저소득층과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직접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한 명절 기간 중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요양원·어린이집 등 돌봄시설의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병행합니다. 도는 이 같은 정책들이 추석 연휴 기간 도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