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도시 조성 공모에서 춘천시가 원주·강릉과 협력해 신규 창업도시 6곳에 도전한다.
춘천시는 2027년 1월 최종 선정까지 공모 절차를 밟는다. 선정될 경우 춘천을 포함한 해당 도시들은 4년간 약 600억 원의 지원을 받는 조건이 걸려 있다. 원주·강릉과의 협력 구도는 강원권 차원의 창업 거점 육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모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관련 산업의 성장 동력을 만들려는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 향후 일정은 2027년 1월 최종 선정 결과가 확인되는 시점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