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유명 정치 평론가로 불리는 인사가 타이완에 관해 한 발언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면서 타이완 네티즌들의 집단적 거부감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인사는 "타이완에는 더 이상 다음 대선이 없을 것"이라는 표현을 통해 중국의 무력 침략 가능성을 암시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회성 발언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인사는 과거에도 유사한 방식의 언급으로 중국의 군사 행동을 암묵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타이완 여론은 이같은 발언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시하고 있으며, 양안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