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소방청장 아네트 낸스-홀트가 내년 5월 정년(63세)으로 퇴임한다고 밝혔다.
5일 시의회 예산 청문회에서 “내년 5월 26일 퇴임한다”며 37년 경력의 마무리를 알렸다. 2021년 로리 라이트풋 시장에 의해 임명된 그는 시카고 첫 흑인 여성 소방청장이었다.
낸스-홀트는 퇴임 후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소방관과 구급대원의 헌신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문회에서는 구급차 부족, 장비 노후화, 훈련 문제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