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브랜던 존슨 시장은 20일 남부와 서부 6개 경찰 구역에서 새로운 총격 탐지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ShotSpotter 시스템 폐기 후 2년 만의 조치다.
시의회 의원들이 범죄 대응 강화를 요구하며 압박한 가운데, 시장은 재선 출마를 앞두고 공공안전 정책을 조정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총격 발생 위치를 더 정확히 파악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표는 시카고의 치안 정책 전환을 상징하며, 주민 안전과 범죄 예방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