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 고교 총기 난사 음모 용의자 3명 체포

1일 전0미국, 체로키 카운티

메트로 애틀랜타 체로키 카운티 체로키 고교 총기 난사 계획 혐의로 21세·17세·미성년자 3명 체포. FBI가 위협 소셜미디어 게시물과 학교 평면도·무기·방탄조끼 목록 등을 포착해 경찰에 통보. 학생·교직원 안전 최우선이라며 당국이 위협을 엄중히 다룸.

메트로 애틀랜타 체로키 카운티에서 체로키 고등학교를 겨냥한 총기 난사 음모가 적발됐다. 21세 남성, 17세 청소년, 미성년자 등 3명이 체포됐다.

FBI가 위협적인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학교에 통보했다. 게시물에는 학교 평면도, 공격 날짜, 무기 제공 약속, 방탄조끼·비디오카메라·전투화 등 준비 목록이 포함됐다. 캔턴 경찰청장 마티 페렐은 “학생과 교직원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 학교 총기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위협을 즉각 차단했으나,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지역 사회 불안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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