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안 유치원에서 옥상 태양광 패널에서 불이 시작돼 원생과 교직원 등 209명이 안전하게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옥상 태양광 패널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원생 166명과 교직원 등을 포함한 대피 인원은 인근 가람중학교로 이동해 머물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번 화재는 학교 내 시설에서 발생한 만큼 대피와 임시 거점 이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안전 점검과 화재 원인 확인을 통해 추가 위험 여부를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