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 추기경이 레오 14세 교황의 한반도 방문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유 추기경은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인이라는 점이 한반도 평화와 북미 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 추기경은 교황이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교황의 방북 여부는 궁극적으로 북한의 태도에 달려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신임 교황의 미국 국적과 국제적 영향력이 동아시아 지역의 외교 관계 개선에 어떤 역할을 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