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바멘다서 무장세력 총격…민간인 3명 사망·2명 부상

43분 전17카메룬, 바멘다
카메룬 바멘다서 무장세력 총격…민간인 3명 사망·2명 부상AI

카메룬 바멘다에서 암바조니아 분리주의 반군으로 알려진 무장세력 3명이 한 술집을 공격했다. 이들은 술집을 향해 총격을 가했으며, 민간인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바멘다는 영어권 분리주의 세력과 카메룬 정부 간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카메룬 북서부 바멘다에서 무장세력 3명이 한 술집을 공격해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공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민간인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현지 보도 역시 바멘다의 술집에서 총격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격을 수행한 세력은 암바조니아 분리주의 반군으로 지목됐다. 암바조니아 분리주의 세력은 영어권 지역의 분리와 자칭 암바조니아 공화국 수립을 주장하며 카메룬 정부와 대립하고 있다.

카메룬에서는 영어권 지역의 분리주의 세력과 프랑스어권 중심의 카메룬 국가 간 충돌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른바 ‘영어권 위기’로 불리는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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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바멘다#암바조니아#분리주의#영어권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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