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지도부는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정치권은 소방대원 안전과 관련해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취지로 목소리를 냈다. 특히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이 이뤄진 이후에도 예산과 지휘 체계에서 구조적 문제가 남아 있다는 점을 짚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전환 이후에도 안전·현장 대응 역량을 뒷받침할 체계가 정비되지 않으면 유사 사고 우려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앞으로는 예산 집행과 지휘 체계 개선이 구체화되는지가 관건으로, 정치권의 요구가 정책 논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