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IFM, 25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거래 독점 협상 중

1시간 전138미국, 뉴욕

블랙록과 호주 IFM이 25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거래 협상 중이다. AI 수요 확대로 데이터센터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했다. 거래 성사 시 최근 데이터센터 부문 최대 규모 거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호주 인프라 투자사 IFM 인베스터스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거래를 놓고 독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양측은 25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거래와 관련해 독점적 협상 단계에 들어갔다.

거래 대상과 구체적인 자산 구성, 지분 구조, 협상 완료 예상 시점 등 세부 사항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로 데이터센터는 최근 글로벌 인프라 투자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산군으로 부상했다. 대규모 연기금과 자산운용사들이 안정적 장기 수익을 기대하며 관련 자산 확보에 나서고 있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최근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이뤄진 최대 규모 거래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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