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한국의 맛을 알리는 ‘K-푸드 페스타’가 올해로 7회째를 맞아 열렸다. 행사는 베이징 왕징에서 진행되며,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해 한중 거리를 음식과 민간 교류로 좁히는 취지를 담고 있다.
주최 측은 50여 개 부스를 통해 한국 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참가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국 간 민간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 콘텐츠로서의 K-푸드가 지역 내 체험형 홍보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에는 부스 참여와 소비자 접점을 통해 민간 네트워크가 얼마나 넓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