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에어리어 교통세 통과, 대중교통 자금 확보

1일 전0미국,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등 베이 에어리어 유권자들이 지역 교통세안을 승인했다. 수억 달러 규모 자금으로 BART·AC Transit 등 개선 기대. 전국적으로도 대중교통 관련 투표에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6년 11월 5일 베이 에어리어에서 지역 교통세안이 통과됐다. 샌프란시스코 시장 다니엘 루리(Daniel Lurie)는 Prop H 통과로 연간 약 1억 6천만 달러의 대중교통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Bay Area Connect Transit Initiative 등 여러 교통 관련 조치가 유권자 지지를 얻었다. Streetsblog San Francisco 등 현지 매체는 전국적으로도 대중교통 승리가 두드러졌다고 보도했다.

통과된 자금은 BART 엘리베이터 개선과 AC Transit 운영 등에 투입될 전망이다. 지역 교통 인프라 현대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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