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금융권 전자금융 침해사고가 총 14건으로 집계된 가운데, iM뱅크와 바로저축은행에서도 악성코드 감염이 확인됐다.
이번 침해는 금융권 전산망에서 악성코드가 유포·침투되는 형태로 나타나며, AI 기술을 활용한 해킹이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거론된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선제적 대응을 요구받아 왔다.
의미는 침해가 일부 기관을 넘어 확산 조짐을 보인다는 점과, 방어 체계가 단순 탐지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데 있다. 향후에는 금융권 전자금융 전반의 보안 점검과 대응 강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