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광주 지역에 단풍철 산악사고 주의보가 내려졌다. 최근 9월 산악사고 출동이 전년 대비 60% 급증하며 감소 흐름이 꺾인 것으로 전해졌다.
본격적인 단풍철에 들어서면서 10월 산악사고가 가장 빈번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고도 차가 큰 구간에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전망은 산행 수요가 집중되는 10월에 사고 건수가 늘 수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주의보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대비가 중요해졌다.